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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공사
노을삼킨별
2010. 5. 13. 21:04
나는 오늘도 마음의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내 평생 공사를 완료하지는 못할 것은 알고 있습니다. 이는 나뿐이 아니라 다른 사람 내 주위 사람도 마찬가지일 것 입니다.
평생 마음의 공사를 하면서 살아가는 우리들이 아닐까 싶다.
양약부지(佯若不知 : 알고도 모르는 체함)하면서 살아가는 인생이 과연 행복할지는 모르지만, 사회 생활을 하려면 어쩔 수 없는 현실이 아닌가...
이사위한(以死爲限 : 죽음을 각오하고 일을 하여 나감)을 해 나가지 않는다면 인생에서 승리할 수 없지 않은가...
그래서 더더욱 자신의 마음의 공사는 꼭 필요하지 않나 싶다.
평생 마음의 공사를 하면서 살아가는 우리들이 아닐까 싶다.
양약부지(佯若不知 : 알고도 모르는 체함)하면서 살아가는 인생이 과연 행복할지는 모르지만, 사회 생활을 하려면 어쩔 수 없는 현실이 아닌가...
이사위한(以死爲限 : 죽음을 각오하고 일을 하여 나감)을 해 나가지 않는다면 인생에서 승리할 수 없지 않은가...
그래서 더더욱 자신의 마음의 공사는 꼭 필요하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