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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허리 통증, 디스크 이유와 해결 방법
척추가 비뚤어지는 것은 생활자세가 나쁘거나 , 육장육부가 나빠서이다. 다리를 꼬거나 오랜 시간 앉아서 컴퓨터나 공부를 하면서 자세가 바르지 못한 경우는 당연히 척추가 비뚤어진다는 것은 알 것이다. 육장육부가 나쁜 경우 오른쪽이나 왼쪽의 장부가 다르게 나빠지므로 나쁜 장부가 있는 척추근육이 경직되고 순환이 안되게 되면서 근육의 긴장도가 달라지면서 척추주위 근육의 변화가 척추의 변형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척추가 일자로 똑바른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병원에서 X레이를 찍으면 거의 대부분 척추가 비뚤어져서 나오고, 목이나 허리가 나쁘면 디스크라면서 치료를 하자, 수술하자고 한다.
그러나 오랜 시간동안 천천히 점진적으로 비뚤어지는 경우는 척추뼈의 움직임에 따라 신경이 눌려지지 않고 자리를 잡는다. 예로 꼬부랑 할머니의 경우(거의 90도 가령 굽은 할머니)도 건강하면 꾸부정하게 걸어다니고 잘 때도 꾸부정하게 자는 것 말고는 통증이 없다. 또 대부분 나이를 먹으면서 천천히 자기도 모르게 척추의 변형이 온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다치지 않았는데도 목과 허리가 아픈 경우는 속병이 있어서 근육이 굳어서 오는 통증이다.
척추교정이 꼭 필요한 사람은 교통사고를 당했거나 목, 허리가 부딪쳐서 외적인 충격에 의해서 척추의 변형이 온 사람이다. 그렇지 않으면 척추를 교정하거나 만지지 않아도 육장육부를 건강하게 해 주면 척추 통증이 없어진다.
허리가 아픈 경우의 대부분은 신장, 방광이 약해져서 허리의 근육이 굳고 순환이 되지 않으면서 오는 것이다. 그리고 간, 담이 약해지면서 고관절이나 허리 옆쪽 근육이 굳어면서 오는 경우이다.
목의 경우는 스트레스, 화로 인한 경우와 신장, 방광이 약한 경우, 간담이 약한 경우이다.
근본적으로 통증을 없애고 건강해 질려면 일단 몸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서 운동을 하거나 자세교정을 위해서 요가를 하는 것이 올바르다.
몸 속병으로 인해 근육으로 인한 척추변형의 경우는 억지로 척추를 바로잡는다고 수술이나 교정을 해도 주위 근육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재발 확률이 높다.
음양오행적 관점에서 어느 장부가 약한지를 이해를 하고 그 약한 장부를 강하게 하는 생활변화를 하면 서서히 좋아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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