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타쿠야 주연의 체인지 10편을 토요일부터 다 봤다.
무엇이 체인지인가 봤는데... 결국 일본의 썪은 정치의 체인지였다.
정치에는 초짜인 한 초등학교 교사가 사고로 돌아가신 정치가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정치계에 입문해서
썩은 정치계를 변화시킨다는 체인지...
우리나라에도 이런 체인지가 있었으면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마지막 10편의 아주 긴 연설 부분을 기무라타쿠야가 외워서 하는건지...
나름 멋지게 소화내 냈다.
정치의 새 바람 우리 나라에도 꼭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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