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하라 하야토(市原隼人, 키시다 토모야), 우에노 주리(上野樹里, 사토 아오이) 주연
아오이 유우(蒼井優, 사토 카나) 출연 영화

항상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이 제일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 준 영화였다.
영화속의 영화도 인상 깊었다. 지구 최후의 날 ㅋ;; 하지만, 자신 최후의 날이였다는...
멜로인가 ? 암튼 슬프기도 한 영화

Posted by 노을삼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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