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리 싱고(香取 慎吾), 다케우치 유코(竹内 結子) 주연의 일드다.
노지마 신지(野島伸司)의 작품이고, 다케우치 유코의 이혼 후 첫 드라마 복귀작이며,
주제곡인 야마시타 타츠로(山下達郎)의 ずっと一緖さ는 최고라고 생각한다.
드라마의 마지막편만 엔딩이 다르고, 주제곡 때문에 빠져들어서 하루종일 이 곡
하나만 들어 가면서 가사를 외웠던 기억이 있다. ㅎㅎ
<ずっと一緖さ>
抱きしめて しじまの中で あなたの聲を聞かせて
こびりつく 淚を溶かして 冬はもうすぐ終わるよ
いくつもの悲しみを 潛り拔けたその後で
つないだ手の暖かさが すべてを知っている
あなたと二人で生きてゆきたい
それだけで何もいらない
晝も夜も 夢の中まで ずっとずっと一緖さ
あなたと二人で 生きて行けたら
何度でも生まれ變われる
時の海に 未來を浮かべ ずっとずっと一緖さ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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