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 1980년 4월 1일 (일본)
신체 : 164cm
혈액형 : A형
소속사 : 스타더스트
가족 : 슬하 1남
전 남편 : 나카무라 시도(中村獅童) 
    본명은 오가와 미키히로(小川 幹弘)
데뷔 : 1998년 영화 '링'
수상 : 2008년 제17회 일본영화비평가대상 여우주연상
사이트 : 공식사이트






















映画
2011「ステキな金縛り」東宝系
2011「僕と妻の1778の物語」東宝系
2010「FLOWERS」東宝系
2010「ゴールデンスランバー」東宝系
2009「なくもんか」東宝系
2009「ジェネラル・ルージュの凱旋」東宝系
2008「チームバチスタの栄光」東宝系
2007「ミッドナイトイーグル」松竹系
2007「クローズド・ノート」東宝系
2007「サイドカーに犬」
2005「春の雪」東宝系
2004「いま、会いにゆきます。」東宝系
2004「天国の本屋~恋火」松竹系
2003「星に願いを。」東宝系
2003「黄泉がえり」東宝系
1998「ビック・ショー~ハワイに唄えば~」
1998「リング」東宝系
1998「イノセントワールド」

TV
2010 スペシャルドラマ「ストロベリーナイト」(CX)
2010「夏の恋は虹色に輝く」(CX)
2008「薔薇のない花屋」(CX)
2005「不機嫌なジーン」(CX)
2004「プライド」(CX)
2004「新・ニューヨーク恋物語」(CX)
2003「ワルシャワの秋」(KTV)
2003「笑顔の法則」(TBS)
2002「ランチの女王」(CX)
2001「ガッコの先生」(TBS)
2001「ムコ殿」(CX)
2001「白い影」(TBS)
2000「スタイル!」(ANB)
2000 2000年ドラマスペシャル「百年の物語」第2話(TBS)
2000「Friends」(TBS)
1999「世界ウルルン滞在記」スイス篇(TBS)
1999 朝の連続テレビ小説「あすか」ヒロイン役(NHK)
1999「ロマンス」(YTV)
1998「なにさまっ!」(TBS)
1998「せつない(第19話)~線香花火~」(ANB)
1998 TV SPECAL’98「あぶない刑事フォーエヴァー」(NTV)
1998「凍りつく夏」(NTV)
1997 shinD「夏の忘れもの」(NTV)
1997「いいひと」(CX)
1996 新・木曜の怪談「サイボーグ」(CX)

CM
資生堂「TSUBAKI」「エリクシール ホワイト」
JOMO「ステーション広告」
SUNTORY「The PREMIUM MALT'S」

書籍
2004エッセイ「ニオイふぇちぃ」
2006エッセイ「ニオイふぇちぃ2 カロリーオフ」
2007タヒチ旅日誌「たびぼん」

写真集
1998ファースト写真集「たけうち」


Posted by 노을삼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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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 이세야 유스케(伊勢谷友介), 다케우치 유코(竹內結子) 주연 영화

太陽の子(하이타니 켄지로?) 의 담임 선생님인 다케우치 유코(마노 이부키 선생)
마음의 힘 / 만년필 ㅅㅅ / 종이 비행기
다케우치 유코는 선생님도 잘 어울리는 배우인 것 같다.
사와지리 에리카에 비해 역시나 유코가 더 끌리는;; 내가 노땅이라서 그런가 ? ㅋㅋ
사진안에서 비가 오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타카시 류는 유코가 좋아했던 남친인데...
아이스크림을 먹을때 나무 막대기로 먹는게 좋나 ? 음... 난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암튼 에리카가 고백을 하면서 이야기의 반전이 ㅅㅅ

1년동안 태양의 아이들과 보낸 자리를 떠나는 장면에서,
난 문득 일본 히까리 가오까에서 마지막 떠날때 찍었던 사진의 장면이 스쳐 지나갔다;; ㅠㅠ
사람이란 어차피 추억을 먹고 사는 것이니...


공식 사이트가 책 처럼 이쁘게 잘 만든 것 같다. 하지만 로딩의 압박이...
공식 사이트는 여기

다소 따분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내용이 충실하고 좋은 영화다.
이제 자야지...;;;;;;;


Posted by 노을삼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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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 다케우치 유코(竹內結子) 주연, 노지마 신지(野島伸司) 각본의 아이스하키 드라마다.
특징적인 것이 많은 드라마였는데...
사토나카 하루가 게임 시작시 왼쪽 가슴 위쪽 옷을 잡으며 기도(?)하면서 시작하는 것과 Maybe !! 일 것이다.
다께우찌 유꼬와 사귀는 것을 게임으로 해서 만남을 가지지만 결국 사랑으로 간다는 ㅎㅎ
기무타쿠가 하루, 유꼬가 아키로 나온다.
아키의 친구인 나카고시 노리코(中越典子)도 이쁨 ㅅㅅ

Posted by 노을삼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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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리 싱고(香取 慎吾), 다케우치 유코(竹内 結子) 주연의 일드다.
노지마 신지(野島伸司)의 작품이고, 다케우치 유코의 이혼 후 첫 드라마 복귀작이며,
주제곡인 야마시타 타츠로(山下達郎)의 ずっと一緖さ는 최고라고 생각한다.
드라마의 마지막편만 엔딩이 다르고, 주제곡 때문에 빠져들어서 하루종일 이 곡
하나만 들어 가면서 가사를 외웠던 기억이 있다. ㅎㅎ

 

<ずっと一緖さ>

抱きしめて しじまの中で あなたの聲を聞かせて
こびりつく 淚を溶かして 冬はもうすぐ終わるよ
いくつもの悲しみを 潛り拔けたその後で
つないだ手の暖かさが すべてを知っている
あなたと二人で生きてゆきたい
それだけで何もいらない
晝も夜も 夢の中まで ずっとずっと一緖さ
あなたと二人で 生きて行けたら
何度でも生まれ變われる
時の海に 未來を浮かべ ずっとずっと一緖さ
good night

Posted by 노을삼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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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역시 회사 지인 덕분에 보게 된 영화인데...
특히 츠마부끼 사또시(妻夫木聰)와 다케우치 유코(竹內結子) 두 배우 때문에 보게 되었다.
이루어질 수 없는(?) 두 남녀간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다케우치 유코는 역시나 한 이쁨 한다 ㅅㅅ;;

Posted by 노을삼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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