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 다케우치 유코(竹內結子) 주연, 노지마 신지(野島伸司) 각본의 아이스하키 드라마다.
특징적인 것이 많은 드라마였는데...
사토나카 하루가 게임 시작시 왼쪽 가슴 위쪽 옷을 잡으며 기도(?)하면서 시작하는 것과 Maybe !! 일 것이다.
다께우찌 유꼬와 사귀는 것을 게임으로 해서 만남을 가지지만 결국 사랑으로 간다는 ㅎㅎ
기무타쿠가 하루, 유꼬가 아키로 나온다.
아키의 친구인 나카고시 노리코(中越典子)도 이쁨 ㅅㅅ

Posted by 노을삼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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