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동갑인 유스케 산타마리아(ユ-スケ サンタマリア : 본명은 나카야마 유스케 - 中山裕介)와
코니시 마나미(小西真奈美) 주연의 영화다.
기계에서 뽑는 우동이 아니라 직접 만드는 우동을 고집하는 사누키 지방
우동은 뭐니 뭐니 해도 면발이 최고
교자(만두)하면 우츠도미야
타코야키 하면 오오사카
우동하면 사누키
사누키 우동 / 마쯔이 세멘조(제면소) / 멘쯔당(면통단) / 우동부 ㅋ
우동 자동판매기 / 캡틴 우동 / 꿈은 여기에 없어 단지 우동이 있을 뿐이지
맛있는 우동을 먹고 싶게 만드는 영화였다. 배고프네. 자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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