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보는 내내 웃었던 단편 영화. 1999년작
내용 자체가 개그 영화같은 영화였다.
그때도 실제 거리에 나가는 몰래 카메라속에서 본 기무라는 역시 최고의 배우였다.
타모리(모리타)와 기무라(무라키) ㅅㅅ
둘다 1인 2역;;; 좀 어이없었다는;;;
마츠 다카코(松たか子)도 출연한다. 역시 가까운 듯한 두 사람~

당구 치면서 이야기 토크쇼를 하는데, 기무라가 야마구치 토모코(山口 智子)상 만났을때 엄청 긴장했다는...
した(했을때).. したときじゃない(했을때가 아니라)。。ㅋㅋ
してない、してない(안했어, 안했어)。。ㅋㅋㅋ
してないよ~~ ㅋㅋㅋㅋ

Get you~~

심심할때 보면 좋은 영화다.
Posted by 노을삼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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