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벤자민 버튼 - 브래드 피트(William Bradley Pitt, 1963년, 183cm),
데이시 - 케이트 블란쳇(Catherine Elise Blanchett, 1969년, 174cm),
캐롤라인 - 줄리아 오몬드(Julia Karin Ormond, 1965년, 171cm)


2시간 46분이라는 장시간에 걸친 영화;;
노인으로 태어나서 어린아이로 죽는 희한한 생명을 가진 브래드피트 ㅅㅅ
잔잔하면서도 인생의 고통 및 사랑에 대한 것 등등...
번개 7번 맞은 사람도 있고... 암튼...
약간의 지루함이 없진 않지만, 나름 재미있게 본 영화다.


Posted by 노을삼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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