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하이모어(어거스트 러쉬),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루이스 코넬리-아빠),
케리 러셀(라일라 노바첵-엄마), 로빈 윌리엄스(위저드)

어릴때 버려졌던 아이가 기타리스트인 아빠, 첼리스트인 엄마의 음악적 재능을 이어받아서, 타고난 천재적인 음악적 감성으로 결국 마지막에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인데...

주변 환경과의 어우러짐과 마지막 콘서트에서의 연출은 멋져 보인다.

11년 16일...  엄마나 아들이나 똑같이 닮은 구석이 보인다.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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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슴을 연주할 특별한 이름 음악은 사랑을 낳고, 사랑은 운명을 부른다 사랑과 기적을 연주할 특별한 이름
Posted by 노을삼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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