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역 - 제이슨 코너리(Jason Connery), 릴리 역 - A.J. 쿡(A.J. Cook), 몰리 역 - 애쉴리 펠돈(Ashley Peldon), 맷 역 - 조지 스털츠(George Stults)

음...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게된... 실화이고 공포, 스릴러라고 해서 봤다.

근데 좀 연출이 어설프다;;

외계인도 일반적인 거라 식상하고... 신비스러움 같은게 없었다는;;

아래는 줄거리

미국 서남부 하늘에서 이상한 불빛이 보이고 난 후 실종되었다 일주일만에 발견된 한 남성의 퇴행성 치료도중 그 남성의 증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이렇게 한 남성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라 무언가 뚜렸단 결말이 없다. 외계인이 왜 지구에 왔는지, 왜 사람들을 납치 했는지, 왜 다른 사람을 제외한 그 사람만 남겨 놓았는지 아무것도 알 수도 없다. 마치 X파일처럼 수많은 궁금증만 생기게 하는 영화이다.


영화는 외계인을 소재로한 영화지만 전형적인 공포영화의 진행을 따르고 있는데, 낯선 길에서의 고립,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 사람들, 알 수 없는 존재의 등장 등 공포영화의 기본구성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또한 등장하는 외계인들 조차 미지의 존재가 아닌 공포의 존재로 설정이 되어 있어 더욱 이 영화를 공포영화로 만들어 버린다.

출처 : http://lifelog.blog.naver.com/chohyungsa


Posted by 노을삼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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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Video>
 

<Live>


<Metallica Escape From The Studio 06 Tour.
Seoul, South Korea, Olympic Main Stadium, August 15 2006>
 



One - Metallica
I can't remember anything
난 아무것도 기억할 수 없어

can't tell if this is true or dream
이것이 진실인지 꿈인지도 알 수 없어

deep down inside I feel to scream
내면 깊숙히서부터 외치대고 싶지만

this terrible silence stops me
이 젠장할 고요함이 나를 방해해

Now that the war is through with me
지금 나는 전쟁속에 있어

I'm waking up, I cannot see
깨어났을 때, 나는 볼 수가 없어

that there's not much left of me
나에게 남아있는 것이 많지 않음을

nothing is real but pain now
실제인 것이 없고 단지 지금은 고통뿐이야

Hold my berath as I wish for death
내가 죽기를 원할 때 호흡을 멈추게 해 주세요

Oh please God, wake me
오 하느님, 저를 깨워주세요

Back in the womb it's much too real
자궁안으로 되돌아 간다면 이는 정말 진실이야

In pumps life that I must feel
하지만, 펌프속에서 내가 느껴야만 하는 삶에서는

But can't look forward to reveal
드러내기를 기대할 수 없어

Look to the time when I'll live
내가 살아갈 시간까지 보여질 기대를 할 수 없어
Fed through the tube that sticks in me
나에게 꽂혀있는 튜브를 통해 삶을 이어가는

Just like a wartime novelty
마치 전쟁시의 진기한 것처럼

Tied to machines that make me be
나를 기계처럼 보이게 하는 기계들에 매달린

Cut this life off from me
나로부터 이러한 삶을 잘라버려라

Hold my breath as I wish for death
내가 원할 때 나의 호흡을 멈추게 해 줘

Oh please God, help me
오 하느님 제가 원할 때

Now the world is gone I'm just one
지금 세상은 가 버렸고 나 혼자뿐이다

Oh God, help me
오 하느님, 저를 도와주세요

hold my breath as I wish for death
저의 호흡을 멈추게 해 주세요

Oh please God, help me
오 제발 하느님, 저를 도와주세요

DARKNESS imprisoning me
어둠이 나를 가두고 있어

all that I see
내가 볼 수 있는 건 단지

absolute horror
절대적인 공포뿐
I cannot live
나는 살 수 없어

I cannot die
나는 죽을 수도 없어

trapped in myself
나 자신에 붙들린 채

body my holding cell
나의 몸은 천장에 매달린 채

LANDMINE has taken my sight
지뢰가 나의 눈을 앗아 갔어

taken my speech
나의 입을 앗아 갔어

taken my hearing
나의 귀를 앗아 갔어

taken my arms
나의 팔을 앗아 갔어

taken my legs
나의 다리를 앗아 갔어

taken my soul
나의 영혼을 앗아 갔어

left me with life in hell
나의 삶을 지옥으로 내던졌어



Posted by 노을삼킨별
,

뮤직비디오는 네이버 아래 팬카페에서...
http://blog.naver.com/poketmon56
여기 팬카페에 다양한 마이클잭슨 관련 동영상이 존재한다.


<Thriller Music Video>
 
 
<Billie Jeans Music Video>


<Billie Jeans - 92 데인저러스 투어 독일 뮌헨>
 


마이클 잭슨(Michael Joseph Jackson)

출생-사망 1958년 8월 29일 (미국) - 2009년 6월 25일

신체 180cm
소속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가족 아들 프린스 마이클 주니어 2세, 프린스 마이클 주니어, 딸 패리스 마이클 캐서린, 동생 자넷 잭슨, 형 저메인 잭슨, 티토 잭슨, 재키 잭슨, 말론 잭슨, 누나 라토야 잭슨
데뷔 1971년 1집 앨범 [Got To Be There]
별명 King of Pop
사이트 공식사이트, 인기팬카페
 

경력사항

2002 명예의 전당 작가부문 헌액
2001 명예의 전당 락앤롤 솔로가수부문 헌액
1963 그룹 'Jackson 5' 메인 보컬

수상내역

2010 제52회 그래미 어워드 평생 공로상
2009 아메리칸뮤직 어워드 소울, R&B부문 최우수 앨범상
2009 아메리칸뮤직 어워드 소울, R&B부문 인기남자가수상
2009 아메리칸뮤직 어워드 Pop, Rock부문 최우수 앨범상
2009 아메리칸뮤직 어워드 Pop, Rock부문 인기남자가수상
2002 아메리칸뮤직 어워드 세기의 아티스트상
2000 월드뮤직 어워드 최우수 앨범판매 밀레니엄 아티스트상
1996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뮤직비디오상
1996 아메리칸뮤직 어워드 Pop, Rock부문 인기남자가수상
1995 MTV 비디오뮤직 어워드 최우수 아트디렉션상
1995 MTV 비디오뮤직 어워드 최우수 안무상
1995 MTV 비디오뮤직 어워드 최우수 댄스비디오상
1994 제26회 NAACP 이미지 어워드 뛰어난 안무상
1993 아메리칸뮤직 어워드 Pop, Rock부문 앨범상
1993 아메리칸뮤직 어워드 소울, R&B부문 앨범상
1990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뮤직비디오상
1988 아메리칸뮤직 어워드 소울, R&B 부문 최고인기상
1986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상
1985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뮤직비디오상
1984 MTV 비디오뮤직 어워드 최우수 비디오상
1984 아메리칸뮤직 어워드 인기남자가수상
1983 제23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R&B 보컬상
1983 제23회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1983 제23회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프로듀서상
1981 아메리칸뮤직 어워드 소울, R&B 인기남자가수상
1980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R&B 가수상
1980 아메리칸뮤직 어워드 소울, R&B 부문 인기상
1980 미국 빌보드 어워드 최우수 흑인 앨범상
1980 미국 빌보드 어워드 최우수 흑인 아티스트


<네이버>

Posted by 노을삼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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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도카이의 크리스마스 익스프레스 CF 시리즈 - 山下達郎(야마시타 타츠로)


2015 년 버전까지 있는 것으로 변경 ^^ 2018-01-17

88년부터 92년 까지 5년,

2XXX 및 2015년 버전까지 사랑받는 야마시타 타츠로의 JR CF ^^



<전설의 JR 도카이 크리스마스 익스프레스 CF 시리즈>
 - 크리스마스이브(クリスマス·イプ) - 山下達郎 (야마시타 타츠로)

雨は夜更け過ぎに 雪へと變わるだろう
(아메와 요후케스기니 유키에토 카와루다로-)
비는 밤이 깊어지고 눈으로 변하겠죠
Silent night, Holy night

きっと君は來ない ひとりきりのクリスマス イブ
(킷토 키미와 코나이 히토리키리노 크리스마스 이브)
분명 그대는 오지 않아요, 혼자만의 크리스마스 이브
Silent night, Holy night

心深く 秘めた想い かなえられそうもない
(코코로 후카쿠 히메타 오모이 카나에라레소-모 나이)
마음 깊이 감춰둔 마음이 이루어질 것 같지도 않아요
必ず今夜なら 言えそうな氣がした
(카나라즈 콩야나라 이에소-나 키가 시타)
반드시 오늘밤이라면 말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Silent night, Holy night

まだ消え殘る 君への想い 夜へと降り續く
(마다 키에노코루 키미에노 오모이 요루에토 후리츠즈쿠)
아직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는 그대를 향한 마음 밤에 계속 쏟아져요
街角には クリスマス トゥリ- 銀色のきらめき
(마치카도니와 크리스마스 트리- 깅이로노 키라메키)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은색의 찬란함
Silent night, Holy night

雨は夜更け過ぎに 雪へと變わるだろう
(아메와 요후케스기니 유키에토 카와루다로-)
비는 밤이 깊어지고 눈으로 변하겠죠
Silent night, Holy night

きっと君は來ない ひとりきりのクリスマス イブ
(킷토 키미와 코나이 히토리키리노 크리스마스 이브)
분명 그대는 오지 않아요, 혼자만의 크리스마스 이브
Silent night, Holy night



네이버 kansaihouse 님의 글

http://cafe.naver.com/finetel5549.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2

88년부터 92년 까지 5년동안
매년 크리스마스를 전후하여 제작 방영된 JR 도카이의 크리스마스 익스프레스 CF 시리즈입니다.
방영당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고,
지금도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CF중 하나입니다.
전편에 걸쳐 삽입된 야마시타 타츠로의 '크리스마스 이브'는 이후 일본의 국민 크리스마스송,
-이를테면 웸의 라스트 크리스마스나, MR2의 하얀겨울^^ 처럼-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곡으로 자리잡게 되었죠.
1년의 한편씩 총 5편 - 모두 신칸센을 통해 원거리 연애를 하는 여주인공을 다루고 있습니다.
5편을 이어서 붙인 버젼입니다
88년도 제1편의 주인공은 후카츠에리,  춤추는 대수사선과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로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여배우로, 당시 15세였죠...
카피는 '돌아와준 당신이 최고의 선물'
89년편은 당대 최고의 아이돌로 미야자와 리에, 미즈키 아리사와 함께 일명 3M으로 불리우며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던 마키세 리호가 등장합니다.
카피는 '징글벨을 울린이는 돌아온 당신입니다'
90년도 편은 가수겸 모델로 활동하던 다카하시 리나가 등장하여,
삐삐도 휴대폰도 없던 시절 연인들의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을 보여줍니다.
카피  '어떻게 해서든 당신을 만나고 싶은 밤이 있습니다'
91년도의 네번째편은 나고야역에서 촬영됬으며 미조부치미호가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당신이 만나고 싶어하는 그 사람도 분명 당신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마지막 장면, 주인공의 뒷편 멀리에서 일렁이는 남자의 실루엣이 인상적입니다.
마지막 시리즈인 92년도 편은 요시모토타카미가 출연합니다.
전편들과 다른점은 연인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이전의 여주인공들과는 달리
반대로 신칸센을 타고 연인를 찾아가는 여주인공.
연인을 만나면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기차에서 수차례 치즈~ 하며 연습을 하지만
막상 만나니 반가움에 눈물을 글썽거린다는 스토리...
마지막 멘트는 '만나지 못했던 시간들을 오늘밤 되찾고 싶습니다"
이렇게 92년도의 제5편을 끝으로 시리즈는 더이상 제작되지 않습니다.
CF가 방영되던 80년대말 90년대초는 버블경제가 극에 달하고, 거품붕괴 직전에 이르던 시기였습니다.
TV에서 아메와요후케스기니~ 가 흘러나오기 시작하면,
아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이 돌아왔구나, 하고 여기며 제각자의 사연으로 설레이던 국민들은
시리즈의 끝을 아쉬워하고, JR토카이 크리스마스 익스프레스 시리즈는 명작 CF의 전설로 남게됩니다.
그리고 일본경제는 거품의 붕괴와 함께, 잃어버린 10년의 늪으로 접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2000년 두둥~
새천년의 개막과 함께 크리스마스 익스프레스 CF시리즈가 8년만에 귀환합니다.
주인공은 81년생인 호시노마리 그리고 88, 89년 판의 주인공이었던
후카츠 에리와, 미카세 리호가 게스트로 등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설의 귀환을 반겼고,
삽입곡인 '크리스마스이브' 또한 다시 오리콘챠트 6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뉴밀레니엄에 걸맞게 카피는
'몇세기가 되어도 만나고 싶습니다.'
2000 년판을 끝으로 후편은 제작되지 않고 있습니다.
우연인지 방송이 나간 다음해인 2001년 고이즈미의 개혁으로 일본경제는
기나긴 침체기를 벗어나 다시 호황을 구가하기 시작합니다. .
머 요새 세계경제위기의 여파로 다시 어려워지긴 했지만...
어쨋든 여전히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길거리에서, 라디오에서
CM으로 쓰였던 '크리스마스 이브'를 심심치 않게 들을수 있고,
CF속의 장면들은 전국민의 기억속에
버블경기의 마지막 시기... 크리스마스의 풍경으로 아련하게 추억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언젠가 한번 더 시리즈가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주인공은 타베미카코 정도로 해서 ^^; 


그 이후 버전은 아래의 atum 0201 님의 유튜브에서 가져옴

https://www.youtube.com/user/galactictv1/videos


크리스마스 이브 2017 야마시타 타츠로


크리스마스 이브 2018 야마시타 타츠로


크리스마스 이브 2019 야마시타 타츠로


크리스마스 이브 2020 야마시타 타츠로



Posted by 노을삼킨별
,

이번 E3에서 소개된 APB라는 온라인 게임이다.
경찰집단과 범죄집단으로 나뉘어 도시를 두고 세력 다툼을 하는 내용이라는데, 공성전을 방불캐 한다네요.

캐릭에 무늬를 직접 자기가 넣을 수 있다니...

링크는 여기

Posted by 노을삼킨별
,


실제 어둠의 듀얼

충격의 10연속뒷면코인.... 패배의갬블러 ㅋㅋㅋㅋ
출처 - 루리웹
유희왕은 저렇게 해야 제맛인건가요. @,.@
엠게임 박정우씨 작성 ㅅㅅ

Posted by 노을삼킨별
,
오늘도 그저 바라 보다가를 부모님과 함께 보게 되었다.
KBS 수목드라마인데... 10시쯤 한다.
거의 계속 조금씩 보게된 드라마인데... 황정민과 김아중의 코믹스러운 듯한 연기가 일품이다.
우체국 영업과 말단 직원인 구동백(황정민)과 천사같은 미소가 매력적인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한지수(김아중),
그리고 서울시장 후보 아들, 지수의 숨겨진 사랑인 김강모(주상욱), 한지수 매니저 차연경(전미선),
구동백 여동생 구민지(이청아), 한지수 남동생 한상철(백성현) 등등...

황정민의 덜떨어진 연기와 김아중의 매력 발산을 느끼게 해 주는 드라마다.
개인적으로 한지수 남동생인 한상철역인 백성현이 맘에 든다.

공식 홈페이지는 여기

마지막까지 구동백이 한지수를 그저 바라 보다가 끝나려나 ? ㅋㅋ
Posted by 노을삼킨별
,



5월 22일 열강2실 전체가 8층에서 7층으로 이사를 했다. WOD실 옆으로 이동을...
이사 도중 글로발실에서 박진호 팀장과 나오미짱을 보게 되었다는 ㅅㅅ
이사가 끝나고, 저녁을 해결하고 7시부터 구로 CGV에서 열강2실 80여명이 단체로 터미네이터 4를 관람했다.
전사장님이 예약을 하셔서 단체 관람이 가능했었던... ㅎㅎ
터미네이터 3에서 실망을 많이 했었던 사람들은 액션이라든가 뭔가 재미난 것을 찾으려 한다면 터미네이터 4는
나름 재미 있을꺼라고 생각된다.
2시간동안 보는 내내 기계와 인간과의 전쟁에 몰입하게 하는 액션감이 있었다.
크리스찬 베일(존 코너), 샘 워싱턴(마커스 라이트), 안톤 옐친(카일 리스), 문 블러드굿(블레어 윌리엄스) 등등... 주연. 문 블러드굿은 흑인과 동양의 아름다움을 가진 여자인 것 같다. 왠지 그런 느낌이다.
마지막에 존 코너 죽음 이전에 마커스의 심장 이식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다음편에 대한 예고인듯...

스카이넷이 만든 T-600, T-800 등장.
'내가 너의 유일한 희망이다.' 마커스가 존 코너에게 한 명 대사
음.... 화면 기획을 잘 한 것 같다. 한 장면 한 장면을 보는데두 순간순간 느낌이 전해져 왔다.


공식 사이트는 여기


아래는 네이버 줄거리

21세기 초, 군사방위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네트워크 ‘스카이넷’은 자각력이 생겨 인류가 자신을 파괴할 것을 예상하고 인류에 대한 핵공격을 감행했다. 살아남은 자들은 이를 ‘심판의 날’이라 불렀으며, 처참하게 파괴된 2018년 지구에는 기계 군단과 인간 저항군 사이의 악몽 같은 전쟁이 계속되고 있었다. 스카이넷은 인류 말살을 위해 터미네이터 군단을 만들었고, 보다 치명적인 터미네이터를 만들기 위해 인간들을 잡아다 생체 실험에 이용하고 있었다.

 인간 저항군의 리더인 ‘존 코너’(크리스찬 베일)는 기계군단의 비밀을 캐기 위해 저항군 조직과 함께 ‘스카이넷’이 만든 실험 기지에 침투하지만, ‘스카이넷’이 만들어 놓은 함정으로 인해 부대원들을 모두 잃게 된다. 한편 ‘존 코너’의 침입으로 혼란해진 틈을 타 그 곳에 붙잡혀 있었던 ‘마커스 라이트’(샘 워싱턴)는 가까스로 실험기지에서 탈출하지만 그는 이미 과거의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상태. ‘마커스’는 흩어진 저항군 중 한 명인 ‘카일 리스’(안톤 옐친)를 만나 위험에서 벗어나지만, ‘카일 리스’는 곧 인간을 사냥하는 터미네이터 ‘하베스터’에게 잡혀 ‘스카이넷’의 본부로 끌려가고 만다.

 한편 혼자 남게 된 ‘마커스’는 전투에서 불시착한 인간 저항군의 여전사 ‘블레어’(문 블러드굿)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인간 저항군의 캠프로 가게 되고 ‘존 코너’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존 코너’는 ‘마커스’의 정체를 의심하고 그를 심문하던 중, 그에게서 그토록 찾아헤메던 ‘카일 리스’의 행방을 듣게된다. ‘카일 리스’는 어머니 ‘사라 코너’를 지키기 위해 미래에서 과거로 보내졌던 바로 그의 아버지 이름이었던 것! ‘존 코너’는 ‘카일 리스’를 구하지 못하면 인류의 미래에 커다란 비극이 닥칠 것이라는 어머니의 경고에 따라 ‘스카이넷’을 파괴하고 ‘카일 리스’를 구하기 위해 ‘마커스’와 손을 잡는다. 하지만 ‘스카이넷’에 잠입한 그들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Posted by 노을삼킨별
,
벨기에 에서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역들을 캐스팅을 하기 위해 200명의 사람들이 단 두 번 모여 연습하고 광고의 일환으로 벨기에 중앙역 앤트워프에서 이런 이벤트를 했다고 함.

출처: http://blog.naver.com/acme79?Redirect=Log&logNo=80067880640
유튜브 : http://www.youtube.com/watch?v=r_JKoepanqE&feature=fvst

Posted by 노을삼킨별
,


< Mr. Crowley - Ozzy Osbourne, Randy Rhoads >

Mr. Crowley,
크라울리씨

what went on in your head
당신 머리가 어떻게 된 거요

oh Mr. Crowley,
크라울리씨

did you talk with the dead
시체랑 얘기하고 있는 거요

Your life style to me seemed so tragic
전율로 가득찬 당신 인생은

With the thrill of it all
내가 보기엔 참 처량하구려

You fooled all the people with magic
마술로 사람들 등쳐 먹고

ye You waited on Satan's call
악마의 요청에 시중이나 들다니 말이요

Mr.Charming,
마술사 양반

did you think you were pure
티 하나 없는 깨끗한 사람이었다고?

Mr. Alarming,
놀라우신 사람이구려

in nocturnal rapport
밤과 관계를 가지다니

Uncovering things that were sacred
이 땅 위에 명백하고

manifest on this Earth
은밀한 눈 속에 품어 둔

Conceived in the eye of a secret
신성한 것을 들춰내며

And they scattered the afterbirth
태반을 흩뿌렸지

(solo)


Mr. Crowley,
크라울리씨

won't you ride my white horse
내 백마 한번 타 보겠소

Mr. Crowley,
크라울리씨

it's symbolic of course
물론 말 그대로의 뜻은 아니오

Approaching a time that is classic
옛 시대에 가까워 지니

I hear maidens call
처녀의 부름이 들려

Approaching a time that is drastic
과격했던 시대에 접근해 가며

Standing with their backs to the wall
등을 벽에 대고서 말이야

Was it polemically sent
말싸움 하자는 거요

l wanna know what you meant
무슨 소리하는 거요

I wanna know I wanna know what you meant
당신 말이 무슨 뜻인지 알고 싶소

Posted by 노을삼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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